Review (Special Issue)

The Sea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31 August 2019. 457-474
https://doi.org/10.7850/jkso.2019.24.3.457

ABSTRACT


MAIN

  • 1. 서 론

  • 2. 자 료

  • 3. 한국해양학회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 4. 한국해양학회지에 게재된 화학해양학분야 연구 논문

  • 5. 요 약

  • 6. 부 록

1. 서 론

한국해양학회지는 한국해양학회가 정식으로 발족한 5개월 뒤인 1966년에 12월에 창간되어 2017년까지 50여 년간 총 61권 199호의 학술지가 발간되었으며, 여기에 총 1,245편의 논문이 게재되었다. 1966년 창간호부터 1984년까지는 연 2호가 발간되었으나 1966년과 1967년에는 1호와 2호가 합본으로 연간 1회 발간되었다. 1985년에는 3호가, 1986년 이후에는 연 4호가 발간되었다. 1995년에는 2개의 영문지를 포함하여 연 6호가 발간되었는데 그 다음 해인 1996년부터는 국문지와 영문지를 각각 연 4회씩 발간하고 영문지는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로 하였다. 영문학회지는 종래의 학회지 권수를 이어받아 31권 1호로 하였고, 국문지의 명칭을 「바다」로 하여 1권 1호부터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1998년에는 바다지 역시 연 4회로 증간하여 발행하였다. 2004년 영문지의 SCI (Science Citation Index) 등재를 목표로 영문지의 발간을 한국해양학회와 당시 한국해양연구원(현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발간하기로 하고 명칭을 Ocean Science Journal로 바꾸어 발간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노력 끝에 Ocean Science Journal은 2014년 SCI에 등재되었다.

한국해양학회지는 1966년 당시 한국해양학회장 이병돈 박사께서 초대 편집위원장을 겸임하셨고, 2017년 말까지 27대에 걸쳐 19명의 국내 학자들이 편집위원장을 맡았다. 1966년 초대 4명의 편집위원이 26대 이후에는 22명으로 증가하여 총 131명의 국내‧외 학자들이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Table 1).

Table 1. List of successive editorial board members of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기간 편집위원장 편집위원 편집간사
제1대 1966 - 1967 이병돈 최 상 이석우 원종훈 홍순우 박정흥
제2대 1967 - 1969 최 상 이병돈 이석우 원종훈 홍순우 정태화
제3대 1969 - 1971 최 상 이병돈 이석우 원종훈 홍순우 한상복
제4대 1971 - 1973 최 상 이병돈 이석우 장선덕 홍성윤
제5대 1973 - 1975 김완수 박용안 원종훈 유광일 이병돈 이석우 이창기 장선덕 김동엽
제6대 1975 - 1977 유광일 김종수 박용안 박주석 원종훈 이병돈 이석우 장선덕 정종률 김우연
오임상
제7대 1977 - 1979 박용안
심재형
김완수 김종수 박주석 원종훈 유광일 이병돈 이석우 장선덕 정종률 김기현
제8대 1979 - 1981 심재형 김완수 김종수 박용안 박주석 원종훈 유광일 이병돈 이석우 장선덕 정종률 박용철
제9대 1981 - 1983 심재형 김종수 박용안 박주석 원종훈 유광일 이병돈 이석우 장선덕 정종률 강효진
이상호
제10대 1983 - 1985 유광일 김 구 김종수 박용안 박주석 심재형 이광우 이병돈 이석우 장선덕 정종률 이동섭
박경수
제11대 1985 - 1987 유광일 김 구 김종수 박용안 박주석 심재형 이광우 이병돈 이석우 장선덕
정종률 조규장 허형택
최진우
신윤근
제12대 1988 - 1989 김 구 고철환 김경렬 김기현 나정열 승영호 이동수 조성권 최중기 한상준 이태신
김영규
제13대 1990 - 1991 조성권 강효진 고철환 김경렬 김 구 나정열 박수철 승영호 이동수 이창복
이태원 최중기 한상준
여환구
기준학
제14대 1992 - 1993 고철환 강용균 강효진 김종만 박수철 양동범 오임상 유홍룡 이창복 최청일 한상복 오상희
최길성
제15대 1993 - 1995 나정렬 강용균 김종만 노영재 박용철 석봉출 유홍룡 이원호 이유대 이진환 이홍재 홍기훈 최길성
김성대
김범수
제16대 1995 - 1997 오임상 김석윤 박 철 방익찬 우경식 유신재 윤재열 윤종환 이창복 조병철 한명수
J. W. Ammerman L. Kantha
이종현
제17대 1998 - 1999 이창복 김창식 박수철 박용철 방익찬 양성렬 양한섭 이상호 이희일 조병철 허성회 박명숙
제18대 2000 - 2001 김기현 심태보 이재학 이동규 김경렬 한명수 홍재상 이상훈 나기환 김대철 이희준
제19대 2002 - 2003 김경렬 이상호 노의근 이재학 강석구 정익교 서해립 신현출 강창근 강효진 윤호일 최진용
이동섭 오재룡 이상묵 이기택 김수암 김상진 윤종환 T. Church
강동진
제20대 2004 - 2005 김경렬 이상호 노의근 이재학 강석구 정익교 서해립 신현출 강창근 윤호일 강효진 최진용
이상묵 이동섭 오재룡 이기택 김수암 김상진 윤종환 T. Church
강동진
제21대 2006 - 2007 이재학 장경일 노의근 최만식 김웅서 최광식 현정호 진영근 안유환 홍철훈 김기범 강동진
강성호 김수암 전승수 이광훈
강동진
제22대 2008 - 2009 정해진 강동진 김광용 박 철 서영상 이광훈 이준백 이호진 전승수 최만식 강창근 김동선
박명길 신현출 이상호 이태식 장경일 최광식 현정호
김재성
제23대 2010 - 2011 정해진 강동진 김광용 박 철 서영상 이광훈 이준백 이호진 전승수 최만식 강창근 김동선
박명길 신현출 이상호 이태식 장경일 최광식 현정호
김재성
제24대 2012 - 2013 조양기 이상호 이호진 서영상 최만식 이광훈 김동선 박 철 이준백 박명길 신현출 현정호
김광용 강창근 박재훈 이충일 이관홍 조양기 민동하 김종규 박장준
배현숙
신수정
제25대 2014 - 2015 조양기 이상호 이호진 서영상 최만식 이광훈 김동선 박 철 이준백 박명길 신현출 현정호
김광용 강창근 박재훈 이충일 이관홍 조양기 민동하 김종규
신수정
제26대 2015 - 2017 강동진 변도성 최병주 박경애 박종진 문일주 이충일 최현우 김종규 양은진 김동성 최동한
박종규 이윤호 김기범 신경훈 김승규 최만식 유동근 하호경 이경은 박장준 최경식
신수정
안지혜
제27대 2017 - 2019 강동진 변도성 최병주 박경애 박종진 문일주 이충일 최현우 김종규 양은진 김동성 최동한
박종규 이윤호 김기범 신경훈 김승규 최만식 유동근 하호경 이경은 박장준 최경식
문혜영

1966년 한국해양학회지 제1권 1호에 개제된 최초의 논문은 화학해양학 분야의 논문으로 박길호 박사님의 북동 태평양 표층의 pH에 관한 내용이다(Park, 1966). 1966년 미국 서부 오리건주에서 하와이를 거쳐 알류샨 열도에 이르는 항적을 따라 표층 해수를 채취하여 대기와의 접촉을 차단한 상태에서 온도를 25°C로 유지하고 시료의 pH를 선상에서 측정하여 위도에 따른 분포를 설명하고, 표층 해수가 당시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와 평형을 이루었을 때의 이론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표층 해수의 pH값과 비교하여 북동 태평양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약 30여 년이 지난 2000년대의 연구 결과(Takahashi et al., 2002)와 일치한다. 당시 우리나라의 해양학 수준과 비교해볼 때 매우 수준 높은 논문이라 할 수 있다.

해양학은 전통적으로 물리해양학, 화학해양학, 생물해양학과 지질해양학으로 구분되고 현재 한국해양학회지 역시 이러한 학제적 분류를 따라 각 호의 게재 순서가 정해진다(한국해양학회, 2015). 본 종설에서는 지난 50여 년간 한국해양학회지에 게재된 약 1,200여 편의 논문 중 각 학제적 분류에 해당하는 논문들의 분류해보고 그 중에서 화학해양학 분야의 연구 논문들의 연구 대상, 연구 해역, 연구 매체, 연구 주제, 제1저자의 소속 기관별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2. 자 료

1966년 한국해양학회지 1권부터 2004년 39권 4호까지 게재된 국문과 영문 논문 총 651편과 1996년 바다지 1권 1호부터 2017년 바다지 22권 4호까지 게재된 594편 등 총 1,245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연도별 게재 논문수와 연구 분야를 물리해양학, 화학해양학, 생물해양학, 지질해양학 그리고 기타 5가지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2004년 이후 발간된 「Ocean Science Journal」은 본 논문의 분석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연구 분야에 대한 분류는 제목을 기준으로 분류하였으며, 두 개 분야 이상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는 제1저자의 전공을 기준으로 하여 분류하였다. 연구 분야의 분류는 전통적인 해양학의 분류 체계인 물리해양학, 화학해양학, 생물해양학, 지질해양학으로 분류하였으며 이 네 가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논문은 기타로 분류하였다.

이들 중 화학해양학 분야에 해당하는 248편의 논문에 대해서는 연안, 근해, 원양 등 연구 대상 지역, 연구해역, 연구대상 물질, 연구주제와 제1저자의 소속을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을 대상으로 한 화학해양학 분야의 논문 목록을 부록에 연도순으로 정리하였다.

3. 한국해양학회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한국해양학회지에는 창간호인 1966년 1권에 3편의 논문이 게재되었으며 그 이후 꾸준히 게재 논문수가 증가하여 1999년 연간 61편의 논문이 게재되어 최대에 이른다. 1984년 당시 한국해양연구소가 학술지 「해양연구」를 발간하기 시작하면서 증가추세가 다소 둔해지고, 2001년에 한국해양연구소 발행의 「해양연구」와 「극지연구」 두 개의 학술지가 합쳐져 「Ocean and Polar Research」가 창간되면서 한국해양학회지의 게재 논문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또한 2004년 영문지가 「Ocean Science Journal」로 바뀌면서 또 한 번의 게재 논문수의 급격한 감소를 경험하게 된다(Fig. 1). 그러나 이러한 모든 학술지의 게재 논문 수는 시간이 갈수록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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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

Temporal variation of number of publications in Korean journals in the oceanographic field. JKSO, OPR, and OSJ denot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Ocean and Polar Research, and Ocean Science Journal, respectively. OPR include the Ocean Research which had been published by Korea Ocean Research & Development Institute during 1984 and 2000. The arrows represent the foundation year of each journal.

2017년까지 한국해양학회지에 출판된 논문들 중 생물해양학 분야의 논문이 446편으로 약 36%를 차지하여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물리해양학 분야로 303편, 24%에 해당한다. 화학해양학 분야는 248편으로 전체의 20%에 해당하고, 지질해양학 분야가 201편으로 16%를 차지한다. 이들 네 가지 해양학 주요 분야 이외의 논문들도 47편(4%)이 출판되었다. 한국해양학회지에 출판된 논문들의 각 연구 분야별 추이를 살펴보면, 출판된 논문 수의 경우 생물해양학과 화학해양학 분야의 논문 수는 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지만 물리해양학과 지질해양학의 경우에는 2000년대 초반 이후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Fig. 2a). 그 해에 한국해양학회지에 출판된 논문 수 대비 각 학문 분야의 논문 수의 상대적인 비율을 비교해보면 전반적으로 생물해양학 분야의 논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1980년대 말까지는 물리해양학 분야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나, 2000년대 이후에는 지질해양학을 제외하고는 생물해양학 분야 약 48%, 화학해양학 분야 약 23%, 물리해양학 분야 약 16% 수준으로 대개 그 비율을 유지하는 추세이지만, 화학해양학 분야 논문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Fi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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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2.

Temporal variation of numbers of publications (left) and relative percent (right) of specific field of the oceanography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PO, CO, BO, GO denote physical oceanography, chemical oceanography, biological oceanography, and geological oceanography, respectively.

4. 한국해양학회지에 게재된 화학해양학분야 연구 논문

한국해양학회지에 게재된 화학해양학 분야의 연구 논문의 논문 수는 1966년 창간 이후 2017년까지 모두 248편의 논문이 게재되었으며, 그 명단을 부록에 연도별로 나열하였다. 화학해양학분야 게재 논문 수는 1966년부터 매년 5 편 이하였다가 1997년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2004년에 16편으로 최대를 기록하고 그 이후 급격히 감소하여 매년 약 5-6편의 논문이 게재되고 있다(Fig. 3). 그해에 한국해양학회지에 출판된 논문 중 화학해양학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을 살펴보면, 연간 논문 게재수가 20편 미만이었던 1980년대 초반 이전에는 상대적인 비율이 매년 큰 폭으로 변한다. 이는 전체 출판 논문 수가 적은 데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1980년대 초반 이루 1997년까지는 대체로 20% 이하를 차지하다가 그 이후 증가하여 현재까지는 약 20% - 30%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Fi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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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3.

Temporal variation of numbers of publications and relative percent of chemical oceanograph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화학해양학분야 연구 논문의 연구 대상을 살펴보기 위하여 전체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주변 연안, 근해, 하천, 대양, 방법론, 기타 5가지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연안은 한반도 주변의 내만을 대상으로, 근해는 동해, 남해, 황해의 비교적 육지와 떨어진 해역에 해당한다. 연안역에 대한 연구가 138편으로 전체의 약 56%를 차지하여 가장 많고, 근해, 방법론, 대양, 하천의 순으로 나타났다(Fig. 4a). 창간 초기를 제외하면 1980년대에는 거의 대부분의 연구 논문이 연안역에 해당하며, 1990년대 중반 이후 근해에 대한 연구 논문 수가 증가한다(Fig. 4b). 특기할 만한 것은 1990년대 중반의 대양 연구 논문은 대부분 당시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수행하던 한국심해환경연구사업의 결과이며, 2010년 이후 방법론 연구 논문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Fig. 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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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4.

a) Numbers of publication with respect to the research field of the scientific papers on chemical oceanograph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B) Temporal variation of relative percent of the research field of the scientific papers on chemical oceanograph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연구 해역을 살펴보면 남해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 논문이 1/3을 차지하며, 황해와 동해가 각각 약 1/4 정도이다(Fig. 5a). 1970년대에는 남해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 논문의 비중이 가장 크고, 1990년대에는 황해가 2000년대 이후에는 동해에 대한 연구 논문의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Fig. 5b). 이는 연안 연구에 치중해있던 초창기의 연구에서 근해와 대양으로 연구 대상이 확장되어 나가는 현상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본격적으로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춘 연구선의 취항 등의 결과로 해석된다. 연구해역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남해에 대한 논문 중 약 90%가 연안역에 대한 연구논문이고 황해와 동해는 근해에 대한 연구가 각각 77%와 69%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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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5.

a) Numbers of publication with respect to the research area of the scientific papers on chemical oceanograph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B) Temporal variation of relative percent of the research area of the scientific papers on chemical oceanograph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ES, SS, YS denote East Sea, South Sea, and Yellow Sea, respectively.

연구 대상 매체를 해수, 퇴적물, 생물체, 공극수, 담수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해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전체의 약 58%를 차지하여 기장 많고, 퇴적물, 생물체, 담수, 공극수의 순으로 나타났다(Fig. 6a). 1960년대에는 담수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그 이후에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퇴적물에 대한 연구는 1990년대 중반 이후 증가하였으며, 연구 대상 매체 대해서는 시기적인 변화 양상을 보인다기 보다는 해수 약 30 ~ 40%, 퇴적물 약 10 ~ 2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Fig. 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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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6.

a) Numbers of publication with respect to the research materials of the scientific papers on chemical oceanograph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B) Temporal variation of relative percent of the research materials of the scientific papers on chemical oceanograph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화학해양학 연구 논문의 구체적 연구 주제를 영양염, 금속, 동위원소, 환경오염, 유기오염, 유기물, 기체, 무기탄소, 색소, 추적자 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영양염에 관한 연구가 약 27%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금속에 관한 연구 역시 약 24%를 차지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동위원소, 환경오염, 유기오염, 유기물, 기체, 무기탄소, 색소, 추적자의 순으로 보였다(Fig. 7a). 1970년대 이전에는 주로 환경오염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이 주를 이루었으나, 1970년대에는 금속에 관한 논문이 많았고, 그 이후 영양염을 주제로 하는 논문이 증가한다. 1990년는 동위원소를 주제로 하는 논문들이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기체에 대한 연구 논문이 등장한다(Fig. 7b). 최근에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주제의 연구 논문들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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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7.

a) Numbers of publication with respect to the research subject of the scientific papers on chemical oceanograph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B) Temporal variation of relative percent of the research subject of the scientific papers on chemical oceanograph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다음은 게재된 논문의 제1저자의 소속을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정부기관, 공공기관, 사기업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정부출연연구소는 현재의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그 전신 기관(한국해양연구원, 한국해양연구소, 한국선박해양연구소 등), 지질자원연구원, 기초과학연구소, 원자력연구소가 포함되며, 정부기관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해양경찰청이 포함되며, 공공기관에는 해양환경공단, 농업기반공사가 포함되었다. 대학 소속의 제1저자 논문이 약 52%로 가장 많았고 정부출연연구소, 정부기관, 공공기관, 사기업의 순으로 나타났으며(Fig. 8a),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정부기관 세 가지의 기관이 전체의 97% 이상을 차지하였다. 1980년대 중반 이전에는 정부출연연구소의 비중이 대학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나 그 이후 대학의 비중이 출연연구소를 상회하였다(Fig. 8b). 제1저자의 소속 기관을 단일 기관별로 살펴보면, 전신 기관을 포함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71편으로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는 서울대학교와 국립수산과학원과 그 전신 기관(국립수산진흥원)이 각각 27편과 26편을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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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8.

a) Numbers of publication with respect to the affiliation of the first author of the scientific papers on chemical oceanograph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B) Temporal variation of relative percent of the affiliation of the first author of the scientific papers on chemical oceanograph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5. 요 약

1966년 한국해양학회지가 창간된 이후 2017년까지 52년간 한국해양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한국해양학회지 바다에 출판된 약 1,200 여 편의 논문을 살쳐보면 전반적으로 2000년경을 정점으로 출판되는 논문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한국해양학회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발행하는 Ocean Science Journal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발행하는 Ocean and Polar Research에 출판되는 논문들을 포함하면 2000년대 이후 출판 논문 수는 해마다 변화는 있지만 연간 100-120편의 논문이 출판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해양학회지에 출판된 논문들 중 생물해양학 분야가 37%로 가장 많고, 물리해양학 분야가 25%, 지질해양학분야가 약 17%를 차지한다. 화학해양학에 관한 논문은 약 250편으로 약 20%를 차지한다. 전체 출판된 논문 중 화학해양학 분야는 창간호부터 대체적으로 20% 이상의 수준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10%대로 줄어들었다가 1990년대 말 이후 2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연구 대상은 연안역에 관한 것이 과반을 차지하였고, 연구 해역은 남해가 1/3을 황해와 동해가 각각 약 1/4에 해당한다. 연구 대상 매체는 해수에 대한 연구가 거의 60%에 육박하고 퇴적물 연구가 약 30%를 차지하였다. 연구 주제는 영양염이 가장 많았고 금속, 동위원소, 환경오염, 유기오염, 유기물, 기체 등의 순을 나타났다. 제1저자의 소속은 대학이 가장 많았으나, 단일 기관으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전신 기관 포함)이 가장 많았다.

6. 부 록

1. Park, K., 1966, Surface pH of the Northeastern Pacific Ocean. J. Oceanol. Soc. Korea, 1(1,2): 1-6.

2. Park, K., 1968, The Processes Contributing to the Vertical Distribution of Apparent pH in the Northeastern Pacific Ocean. J. Oceanol. Soc. Korea., 3(1): 1-7.

3. 최상, 정태화, 곽희상, 1968, 한강의 영양염류 및 주요 이온류의 년 변화와 그 수질적 고찰. 한국해양학회지, 3(1): 26-38.

4. 최상, 1968, 한강의 수질과 수질규준에 관한 고찰. 한국해양학회지, 3(2): 47-54.

5. 양경린, 1969,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영일만 해역 표사의 조사. 한국해양학회지, 4(1): 1-8.

6. 원종훈, 1969, CSK Standard Chemical Solution과 그에 대한 몇 가지 의견. 한국해양학회지, 4: 83-86.

7. 원종훈, 박길선, 1970, 완도읍 및 평일만 김밭에 있어서의 동계 오개월간 수질의 조수에 따른 변동, 한국해양학회지, 5(1): 14-29.

8. 원종훈, 1970, 경남 창원군 능동면 용원리 김밭의 수질에 대하여, 한국해양학회지, 5(1): 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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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knowledgements

본 논문은 2018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 발표대회의 특별세션 “한국의 지역해양학 발전을 위한 서지학적 노력”에 발표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본 특별 세션을 마련해주신 군산대학교 이원호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본 논문을 심사해주신 심사위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1966년 한국해양학회지 1권 1호 1쪽에 논문을 게재하신 고 박길호 박사님께 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지난 2018년 8월 타계하신 고 박길호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본 종설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생지화학 순환 및 해양환경변동연구”(PE99712)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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